마이크로소프트 : 전 세계 2500만명 실직자 돕는다 ㅣ새로운 글로벌 기술 이니셔티브 발표
2020. 7. 2. 21:09ㆍ[가치투자]/기업소식
안녕하세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새로운 글로벌 기술
이니셔티브 발표를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으로 보실 분들은
아래 영상 클릭 ↓↓↓↓↓↓↓↓↓↓↓
당사는 올해 말까지
전 세계 2,500만명의 사람들에게
더 많은 디지털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글로벌 기술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고 하며,
이번 발표는
코로나19로 인한
세계 경제 위기에
대응한 것이라고 합니다.
디지털 기술에 대한
액세스의 확대는
실직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사람들로부터 경제 회복을
가속화하는데 있어
중요한 단계라고 합니다.
이니셔티브에는 LinkedIn, GitHub
및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존 리소스와
새로운 리소스를 결합하여
회사의 모든 부분을
통합한다고 하며,
여기에는 다음과 같이
포함이 된다고 합니다.
데이터를 사용하여 주문형 작업과
필요한 기술을 식별한다고 하고,
학습 경로 및 콘텐츠를
무료로 액세스하여
이들의 포지션에서 필요한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하며
저렴한 인증 및 무료 구직 툴로
기술을 개발하는 사람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는 데이터 및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포괄적인 기술
이니셔티브라고 합니다.
당사는 전 세계 비영리 단체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2,000만 달러의 현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하며,
또한 LinkedIn 경제 그래픽의
데이터 및 분석을
전 세계에게 제공하여
지역 경제 수요를 보다
효과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당사는 또한 직원들이
직장으로 복귀하고
경제가 일자리를 늘려가면서
고용주들의 기술력과 신입 및
현직 직원들의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학습 앱을
Microsoft Teams에서
만들고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CEO인
사티아 나델라는
코로나19는 공중 보건과
경제 위기를 동시에 만들어 냈으며,
세계가 회복됨에 따라
우리는 아무도 뒤처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LinkedIn과 GitHub를 포함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리소스를 통합하여
사람들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적용하는 방법을
다시 생각해보고
코로나19로 인해 실업에 처한
2,500만 명이 미래의 일자리에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인
브래드 스미스는
현재 경기 침체의 가장 큰 타격은
이를 감당할 수 없는 사람들이
떠안는 것이다.
당사의 목표는 최고의 기술과
정부 및 비영리 단체와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결합하여
사람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확보하는데
필요한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LinkedIn CEO인
라이언 로슬랜스키는
마이크로소프트
에코 시스템의 일환으로,
전 세계 구직자,
특히 코로나19 위기 동안
불이익을 받아온 구직자들이
기술을 습득하고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창적인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하며
우리의 미래 직업과 기술이
올바른 학습 경로를 만들어,
2,500만 명의 구직자들이
다음 기회를 찾는데 도움이 되는
올바른 데이터를
제공하게 된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전 세계 2,500만 명의
구직자들을 돕기 위해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제공하기로 했는데요.
이렇게 좋은 일도 많이 하고
매출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마소입니다.
어제 보니
또 최고가를 갱신했더군요..
정말 대단합니다.
이대로 꾸준히 올라간다면
향후 현재 애플 주가가까지도
올라갈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는 이러한 마소를 주주로써
응원하고 꾸준히
들고 갈 계획입니다.^^
마소 주주님들
우리 같이 응원하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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